오후 5시48분께 신고…46분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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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18일 오후 5시48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 나 소방이 출동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등포소방서, 여의도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신고 약 46분 만인 오후 6시3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과정에서 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이용객이 대피했으며 해당 출입구는 현재 통제되고 있다.
소방과 역사 측은 에스컬레이터 관련 부품(제어반, CP)에 결함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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