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열고 16일간 열전 돌입
금메달 40~45개·3위 수성 목표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개막식이 열리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의 모습. 2026.09.18.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21442955_web.jpg?rnd=20260918125410)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개막식이 열리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의 모습. 2026.09.18. [email protected]
[나고야(일본)=뉴시스]박윤서 기자 = 48억 아시아인들의 스포츠 대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 오후 6시부터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10월4일까지 16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1951년 인도 뉴델리에서 처음 열린 하계 아시안게임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가 20번째 대회다.
2회였던 1954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4년마다 열리다가 2022년 개최될 예정이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되면서 이번에는 3년 만에 치러지게 됐다.
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건 1994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 1958년 도쿄 대회를 포함하면 통산 3번째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선수들이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서 468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 오후 6시부터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10월4일까지 16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1951년 인도 뉴델리에서 처음 열린 하계 아시안게임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가 20번째 대회다.
2회였던 1954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4년마다 열리다가 2022년 개최될 예정이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되면서 이번에는 3년 만에 치러지게 됐다.
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건 1994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 1958년 도쿄 대회를 포함하면 통산 3번째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선수들이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서 468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나고야=AP/뉴시스] 태국의 쿤타통 주타팁이 1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아시안게임 테크볼 여자 복식 8강전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공을 차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메달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은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스포츠로 헝가리에서 고안됐다. 2026.09.18.](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1588827_web.jpg?rnd=20260918134523)
[나고야=AP/뉴시스] 태국의 쿤타통 주타팁이 1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아시안게임 테크볼 여자 복식 8강전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공을 차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메달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은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스포츠로 헝가리에서 고안됐다. 2026.09.18.
가상현실(VAR) 기술을 활용한 태권도 종목 '버추얼 태권도', 테니스와 스쿼시 장점을 섞은 '빠델',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테크볼'이 새로 선보인다.
현청 소재지인 나고야를 비롯한 아이치현 곳곳에서 열리며 수영과 승마는 도쿄에서, 축구는 오사카와 시즈오카 등에서 벌어진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05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현청 소재지인 나고야를 비롯한 아이치현 곳곳에서 열리며 수영과 승마는 도쿄에서, 축구는 오사카와 시즈오카 등에서 벌어진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05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안세영이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9.08.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9089_web.jpg?rnd=20260908175036)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안세영이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9.08. [email protected]
2018 자카르타·팔렘방과 직전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에도 3위 수성을 목표로 잡으며 개최국 일본과 격차를 좁히겠다는 각오다. 금메달 목표치는 40~45개다.
이번 대회에는 직전 항저우 대회에 이어 2연속 2관왕을 노리는 안세영(삼성생명), 남자 수영 '쌍두마차' 황선우와 김우민(이상 강원도청),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 파리 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대전광역시청), 육상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 등이 총출동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이어온 4연패를 넘어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고,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인천, 자카르타·팔렘방, 항저우에 이어 4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한국은 지난 10일 남자 농구를 시작으로 대회 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본단은 지난 17일 입국해 현지 적응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직전 항저우 대회에 이어 2연속 2관왕을 노리는 안세영(삼성생명), 남자 수영 '쌍두마차' 황선우와 김우민(이상 강원도청),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 파리 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대전광역시청), 육상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 등이 총출동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이어온 4연패를 넘어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고,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인천, 자카르타·팔렘방, 항저우에 이어 4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한국은 지난 10일 남자 농구를 시작으로 대회 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본단은 지난 17일 입국해 현지 적응에 힘쓰고 있다.
![[도코나메=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입국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가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주부국제공항에 도착해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6.09.17.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1555_web.jpg?rnd=20260917140814)
[도코나메=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입국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가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주부국제공항에 도착해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개회식 기수로는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과 조정 국가대표로 10년 넘게 활약한 김동용(진주시청)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북한도 참가한다. 남녀 축구를 비롯해 역도, 레슬링 등 14개 종목에 10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IMAGINE ONE ASIA ここで、ひとつに'다. 영문은 '하나의 아시아를 상상하라', 일본어는 '여기서, 하나로'라는 뜻으로, 아시아가 하나로 연결되는 미래를 상상하고 유대와 화합을 통해 밝은 미래를 만들자는 의미다.
대회 마스코트는 '호노혼'(HONOHON)으로, 일본어로 '불꽃'의 어원인 '호노호'에서 유래됐다. 호랑이 머리에 물고기 몸을 한 상상 속 동물이자 아이치·나고야의 수호신인 '샤치호코'가 불꽃과 조화를 이뤄 호노혼이 탄생했다.
아시아 전역에서 모이는 선수들의 가슴 속에 타오르는 열정과 불꽃에서 영감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대회에는 북한도 참가한다. 남녀 축구를 비롯해 역도, 레슬링 등 14개 종목에 10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IMAGINE ONE ASIA ここで、ひとつに'다. 영문은 '하나의 아시아를 상상하라', 일본어는 '여기서, 하나로'라는 뜻으로, 아시아가 하나로 연결되는 미래를 상상하고 유대와 화합을 통해 밝은 미래를 만들자는 의미다.
대회 마스코트는 '호노혼'(HONOHON)으로, 일본어로 '불꽃'의 어원인 '호노호'에서 유래됐다. 호랑이 머리에 물고기 몸을 한 상상 속 동물이자 아이치·나고야의 수호신인 '샤치호코'가 불꽃과 조화를 이뤄 호노혼이 탄생했다.
아시아 전역에서 모이는 선수들의 가슴 속에 타오르는 열정과 불꽃에서 영감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