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김성수)임명동의에관한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9.1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21436359_web.jpg?rnd=2026091411202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김성수)임명동의에관한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9.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석 의원 268명 중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의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국회에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를 요청했다.
국회는 대법관 임명 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4일 청문회를 진행했고, 지난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 후보자가 대통령이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요구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명확한 법적 기준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등의 이유로 부적격 의견을 냈다.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김 후보자는 현 정부 출범 후 처음 취임하는 대법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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