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8.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903_web.jpg?rnd=20260824164020)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8.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포수 손성빈이 손가락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지 11일 만에 다시 1군 엔트리에 돌아왔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손성빈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손성빈은 지난 7일 손가락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달부터 손가락 통증에 시달리던 그는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중지 힘줄을 감싸고 있는 막이 손상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후 그는 구단의 관리하에 경기 출전을 이어갔으나, 완전한 회복이 필요하다는 판단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고, 엔트리 말소 11일 만인 이날 다시 팀에 합류했다.
같은 날 두산 베어스를 상대하는 키움 히어로즈는 김윤하와 임병욱을 콜업했다.
지난달 17일 엔트리 말소 후 2군에서 구위를 점검했던 김윤하는 약 한 달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키움은 박채울과 전태현, 정다훈 등 저연차 선수들을 말소했다.
이날 경기가 없는 SSG 랜더스도 김도현과 변건우, 이준기 등 3명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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