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김지현 기자=이기익 경기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이 18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18. kj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649_web.jpg?rnd=20260918160305)
[부천=뉴시스]김지현 기자=이기익 경기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이 18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18.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 과정 중 1만 7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기익 시 행정안전국장은 18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천 오정구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통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통장 22명에게 주민등록 사실조사 관련 가구명부 외 개인정보가 포함된 별도 자료를 배부했다.
당초 통장에게는 성명과 인적사항, 생년월일, 주소까지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만 이날 제공된 자료에는 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가 추가로 기재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각 통장에게는 담당 구역 가구의 개인정보가 정보가 각각 제공됐고, 총 8512가구, 1만 7164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과정에서 담당자가 잘못된 판단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과정에서 통장 22명이 어려움을 호소하며 핸드폰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며 "담당자 개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자료를 배부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16일 오후 5시10분께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통장 22명을 대상으로 배부자료를 전량 회수해 파기했다.
이후 통장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유출하지 않았다'는 개인정보 미사용 확인서를 징수했으며, 정보가 유출된 가구에게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안 발생 원인과 업무 처리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37개 동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준수 사항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 국장은 "이번 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처리하고 동일하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기익 시 행정안전국장은 18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천 오정구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통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통장 22명에게 주민등록 사실조사 관련 가구명부 외 개인정보가 포함된 별도 자료를 배부했다.
당초 통장에게는 성명과 인적사항, 생년월일, 주소까지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만 이날 제공된 자료에는 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가 추가로 기재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각 통장에게는 담당 구역 가구의 개인정보가 정보가 각각 제공됐고, 총 8512가구, 1만 7164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과정에서 담당자가 잘못된 판단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과정에서 통장 22명이 어려움을 호소하며 핸드폰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며 "담당자 개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자료를 배부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16일 오후 5시10분께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통장 22명을 대상으로 배부자료를 전량 회수해 파기했다.
이후 통장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유출하지 않았다'는 개인정보 미사용 확인서를 징수했으며, 정보가 유출된 가구에게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안 발생 원인과 업무 처리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37개 동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준수 사항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 국장은 "이번 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처리하고 동일하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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