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희 안양시의원 임시회의 5분 발언
![[안양=뉴시스] 5분 발언에 나선 장명희 시의원. (사진=본인 제공).2026.09.1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830_web.jpg?rnd=20260918173608)
[안양=뉴시스] 5분 발언에 나선 장명희 시의원. (사진=본인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하루 평균 4만여 명이 이용하는 경기 안양역의 시설 노후화와 상권 침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안양시 의회를 중심으로 나왔다.
18일 장명희 안양시의원에 따르면 준공 24년이 지난 안양역사는 승강 편의시설 고장으로 인한 장기 운행 중단과 천장 누수 등 안전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상권 위축도 심화했다.
2019년 롯데백화점, 2025년 롯데시네마가 잇따라 영업을 중단했으며, 현 쇼핑몰도 2032년 계약이 끝난다. 아울러 장 의원은 제314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후속 민간사업자 유치 실패 시 원도심 경제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 의원은 안양역사가 국가철도공단 소유의 민자역사인 점을 고려해 안양시가 영등포구·서울시 사례처럼 '낡은 시설 개선 관계 기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장 의원은 지하상가 민자 협약(2031년) 및 점용허가(2032년) 만료 시점에 맞춘 '2032 안양역 마스터플랜'의 선제적 수립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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