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 임한규 목포대 총장 임용 후보. (사진=목포대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607_web.jpg?rnd=20260918154548)
[목포=뉴시스] 임한규 목포대 총장 임용 후보. (사진=목포대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는 18일 실시된 제10대 목포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선거에서 임한규 후보가 1순위, 류동영 후보가 2순위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아래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교원, 직원, 학생, 조교 및 동문 등 대학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된 최종 투표율은 92.30%를 기록했다. 개표 결과 53.9%를 득표한 임한규 후보가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39.8%를 얻은 류동영 후보가 2순위 후보자로 각각 선출됐다.
선출된 1순위 및 2순위 총장임용후보자는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교육부에 총장 후보를 추천하는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
총추위 강일국 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나타난 구성원들의 뜻을 존중하고, 선출된 총장임용후보자에 대한 후속 절차 역시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철 전 총장은 최근 전남권 국립의대 심사에서 탈락한 책임을 지고 임기를 4개월여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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