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본부-중남미 공관 화상회의…원유·나프타 수급 동향 등 점검

기사등록 2026/09/18 15:42:4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중남미지역 원유·나프타 수급 동향 및 대체 공급선 점검 본부-공관 화상회의. (사진=외교부 제공) 2026.09.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남미지역 원유·나프타 수급 동향 및 대체 공급선 점검 본부-공관 화상회의. (사진=외교부 제공) 2026.09.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18일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지역의 재외공관과 중남미 원유·나프타 수급 동향, 대체 공급선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건화 중남미국 심의관 주재로 열린 이날 본부-공관 화상회의에서는 중남미 주요 산유국의 원유·나프타 생산·수출 현황 및 정제 인프라 현황, 대체 수급선 활용 가능성, 우리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수요 및 현지 거래 여건 등을 점검하고, 국별 상황 평가를 공유했다.

김 심의관은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중남미 지역의 잠재력을 강조하면서 각 재외공관이 원유·나프타 생산·수출 여력과 국별 정치·정책 리스크, 중국 등 주요국의 진출 동향, 우리 기업의 실제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및 관계 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중남미지역 원유·나프타 수급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우리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과 수입선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외교부, 본부-중남미 공관 화상회의…원유·나프타 수급 동향 등 점검

기사등록 2026/09/18 15:42:4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