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196명 활동가, '복지안전망' 강화

기사등록 2026/09/18 1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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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종합사회복지관 이웃돌봄 활동가들이 직접 만든 인후단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종합사회복지관 이웃돌봄 활동가들이 직접 만든 인후단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형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남형 이웃돌봄 읍면동 자조모임 및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6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이웃돌봄 활동가 1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읍·면·동별 자조모임을 통해 돌봄활동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활동가 간 교류를 활성화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조모임은 지난 9일 삼문동, 14일 무안면에 이어 18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세번째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활동가 13명이 참여해 돌봄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 가구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았다.

복지관은 이번 일정을 포함해 16개 전 읍·면·동 활동가를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자조모임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최웅길 관장은 "196명의 이웃돌봄 활동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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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196명 활동가, '복지안전망' 강화

기사등록 2026/09/18 16:15: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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