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청년 130명 만난다…AI시대 교육 방향 논의

기사등록 2026/09/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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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년 교육부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09.0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09.0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 130여 명을 만나 교육·진로·취업 문제와 인공지능(AI) 시대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2026년 교육부 청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총학생회협의회와 과학기술원 총학생회, 청소년특별회의 등 청년단체 관계자 50명과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등 일반 청년 50명, 교육부 2030청년자문단 20여 명 등 약 130명이 참석한다.

교육부에서는 최 장관과 평생교육지원관, 청년보좌역 등이 참석한다. 교육부는 청년들의 교육·진로·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요구를 듣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개회식 및 인사말 ▲교육부 장관과 청년의 이야기 마당 ▲AI 시대 필요한 교육 방향 초청 강연 ▲정책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최 장관은 청년들과의 이야기 마당에서 교육과 진로, 취업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직접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AI 시대 필요한 교육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하 부위원장은 AI 발전에 따른 학습 방식과 일자리·직업 세계의 변화를 짚고, AI 시대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문제해결력,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는 역량, 소통·협업 역량 등에 대해 청년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정책 분임토의에서는 교육부 2030청년자문단이 제안한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논의 분야는 ▲고등·평생정책 ▲교원정책 ▲교육권리 ▲AI 미래교육 등 4개 분야다. 참석자들은 교육·진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안된 정책을 보완할 방안을 논의한다.

최 장관은 "교육정책은 미래를 보고 설계하는 것이지만 그 정책의 변화는 청년의 오늘에서 가장 먼저 체감된다"며 "청년들의 생각과 제안이 2030청년자문단의 정책 제안에 충실히 담기고 실제 교육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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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청년 130명 만난다…AI시대 교육 방향 논의

기사등록 2026/09/20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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