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산후 13㎏ 감량 운동법 공개…"출산 3일차부터 '이것'"

기사등록 2026/09/19 0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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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출산 후 13㎏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자신이 실천한 산후 운동법을 소개했다. (사진=김지영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출산 후 13㎏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자신이 실천한 산후 운동법을 소개했다. (사진=김지영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하트시그널4'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후 13㎏을 감량한 근황과 함께 출산 후 실천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첫딸을 출산한 김지영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도 운동을 한다", "다이어트 성공해서 다 공유해보겠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며 "아직 58㎏이다. 13㎏ 뺐지만 9㎏ 더 남은 눈물 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체중 대비 라인이 크게 무너지지 않은 건 오래전부터 꾸준히 해온 운동, 또 운동 덕분"이라며 "근육량도 23㎏으로 적지 않은 편"이라고 말하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출산 후 운동을 시작한 시점과 방법도 공개했다.

김지영은 자연분만 후 언제부터 운동을 했느냐는 질문에 "출산 3일 차부터 조금씩 산책을 시작했고, 하루 30분은 걸으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어 "걷기가 코어 근육 잡는 데 굉장히 좋다"며 "처음엔 5분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보라"고 조언했다. 코어를 잡는 홈트레이닝과 밴드 당기기 운동은 출산 5일 차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자신의 운동 시기를 그대로 따라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김지영은 "산후 회복 속도는 정말 개인차가 크니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면 바로 멈추라"며 "저는 임신 중에도 주 3~4회 운동했던 터라 일찍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출산 후 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시점은 출산 방법과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진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에 따르면 합병증 없이 자연분만을 했다면 출산 후 며칠 뒤 몸 상태에 따라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처음에는 걷기같은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점차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제왕절개를 했거나 합병증이 있다면 운동 시작 시점을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산후 운동은 복부 근육 강화와 체력 회복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ACOG는 산후 운동을 시작할 때 하루 20~30분 정도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되 처음에는 무리하지 말고, 운동 중 통증이 발생하면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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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산후 13㎏ 감량 운동법 공개…"출산 3일차부터 '이것'"

기사등록 2026/09/19 01: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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