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오감 만족' 수성키즈클래식 10월3일 개최

기사등록 2026/09/18 14:38:3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대구=뉴시스]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을 듣고 몸으로 음악 표현을 익히는 어린이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그래픽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을 듣고 몸으로 음악 표현을 익히는 어린이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그래픽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을 듣고 몸으로 음악 표현을 익히는 어린이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18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수성키즈클래식 10월 공연 'Kids Active Classic: 거장에게 배우고, 우리가 완성하는 클래식'을 개최한다.

공연은 작곡가의 삶과 대표곡을 살펴본 후 관객이 연주에 참여하는 순서로 구성된다.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1악장과 '터키행진곡',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과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등을 들려준다.

참여 무대에서는 소리의 세기를 나타내는 피아노와 포르테 등 음악 표현을 몸으로 배운다. 동요 '리듬악기 노래',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다섯 글자 예쁜 말'과 오펜바흐의 '캉캉' 연주에 관객이 함께한다.

연주는 루시앙상블이 맡는다. 피아노 김유리, 바이올린 최승주, 첼로 홍수빈, 더블베이스 한채영에 마림바 김보혜와 드럼 최신영이 합류해 현악기와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민다.

수성키즈클래식은 수성아트피아와 대구음악협회가 공동 기획·제작하는 연간 공연 시리즈다. 10월 공연부터는 관람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관람 가능 연령을 기존 36개월 이상에서 6세 이상으로 변경한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듣기만 하는 관람에서 벗어나 거장의 음악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하며 완성해보는 이번 무대를 통해 아이들이 클래식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수성아트피아, '오감 만족' 수성키즈클래식 10월3일 개최

기사등록 2026/09/18 14:38:3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