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우 조여정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의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캡처)2026.09.18.](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470_web.jpg?rnd=20260918143500)
[서울=뉴시스]배우 조여정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의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캡처)2026.09.18.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배우 조여정이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조여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론토국제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가능한 사랑'은 극과 극의 삶을 살아온 두 부부의 세계가 얽히며 네 사람의 일상에 균열이 퍼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속 조여정은 블랙 앤 화이트 끈나시 슬리브리스 드레스에 블랙 숄을 걸친 모습이었다. 로우 번으로 묶은 헤어스타일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렸고,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조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식단과 운동 관리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잡곡밥에 채소와 나물을 곁들인 식사, 야외에서 러닝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그는 이 같은 자기 관리를 통해 163㎝에 45㎏의 체중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여정이 즐겨 먹은 잡곡밥은 흰쌀밥보다 건강에 유리한 선택으로 꼽힌다. 흰쌀밥이나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소화와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반면, 잡곡밥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혈당을 천천히 올려 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 활동을 돕고,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등을 보충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도 유리하다.
다만 잡곡을 지나치게 많이 섞으면 오히려 영양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우석대 식품생명공학과 연구팀이 5~25곡 혼합 잡곡의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은 5곡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항암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역시 5곡에서 가장 우수했으며, 곡물 종류가 늘어날수록 오히려 두 성분의 함량은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채소와 나물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꼽힌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전체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칼로리가 낮아 체지방 축적 부담도 적다.
러닝도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성인 기준 시간당 약 500~900kcal를 소모하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꾸준히 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심폐 기능과 근력도 함께 개선된다. 달리는 동안 복부와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쓰이면서 전신 운동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조여정은 올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는 내용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조여정은 극 중 '경희'(김혜수) 앞집에 사는 이웃이자, 곁에 남은 유일한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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