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동포체류지원센터와 협력 홍보 강화

경주우체국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우체국은 국내 거주 재외동포와 가족을 대상으로 우편·금융 지원에 나선다.
18일 우체국에 따르면 기존의 외국인 근로자는 물론 이번에 국내 거소 신고증을 소지한 재외동포(F-4)를 추가 지원한다.
국제특급우편(EMS·EMS 프리미엄)을 10% 할인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전 접수 시 3%를 더해 최대 13%의 혜택을 준다. 또 우체국예금 금리를 최대 0.15% 우대하고 해외송금 시 환율 일부도 우대한다.
경주지역에는 등록 외국인이 1만5000명 정도 체류하고 있다. 또 YMCA 등이 운영하는 4개의 동포체류지원센터가 이들의 정착을 돕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우정사업본부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정책 본부 간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김원일 경주우체국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홍보를 강화하고 재외동포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우체국에 따르면 기존의 외국인 근로자는 물론 이번에 국내 거소 신고증을 소지한 재외동포(F-4)를 추가 지원한다.
국제특급우편(EMS·EMS 프리미엄)을 10% 할인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전 접수 시 3%를 더해 최대 13%의 혜택을 준다. 또 우체국예금 금리를 최대 0.15% 우대하고 해외송금 시 환율 일부도 우대한다.
경주지역에는 등록 외국인이 1만5000명 정도 체류하고 있다. 또 YMCA 등이 운영하는 4개의 동포체류지원센터가 이들의 정착을 돕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우정사업본부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정책 본부 간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김원일 경주우체국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홍보를 강화하고 재외동포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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