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추경 692억원 반영…기정예산 대비 5.2% 증가

기사등록 2026/09/18 1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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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성군청 전경. 뉴시스DB.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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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 1조 3290억원보다 692억원(5.2%) 증가한 1조 3982억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추경의 주요 내용을 보면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및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에 중점을 뒀다.

화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84억원, 구지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에 30억원, 현풍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장에 22억원, 다사 매곡리 마을공영주차장 조성에 21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달창저수지 공공공지 등 부지 매입에 22억원, 다사근린공원 둘레길 조성에 10억원, 비슬산 유스호스텔 증축에 13억원, 비슬산 주 등산로 폭 확대 및 참꽃군락지 탐방로 정비에 6억원, 달성종합스포츠파크 국민체육센터 긴급 보수공사에 9억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구지면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공사에 4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에 27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도로 정비 등에 84억원,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 등에 97억원, 기타 시설 조성 및 노후시설물 유지보수 등에 40억원을 반영했다.

달성군 관계자는 "소중한 세금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재원을 배분했다"며 "군민이 행복한 달성, 군민이 머물고 싶은 달성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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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추경 692억원 반영…기정예산 대비 5.2% 증가

기사등록 2026/09/18 13:51: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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