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 경영 철학…직원뿐 아니라 가족 삶의 질까지 고려
법정 기준 상회 출산·육아 휴직제도 운영…보상체계도 우수해
안정적·포용적 고용 환경 구축…국내 첫 '양성평등기업' 인증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는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 뿐 아니라 그 가족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포용적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선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출산·육아 휴직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출산휴가는 126일(법정기준 90일), 배우자 출산휴가 56일(법정기준 20일)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엔 급여 전액을 지원한다.
육아휴직은 성별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남성 직원의 사용 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다.
또 ▲유연근무제 ▲재택근무제 ▲특별 여름휴가 ▲안식년 제도 ▲장기근무자 특별휴가·포상 등을 운영한다. 본사에서는 주 4.5일제를 운용해 금요일 오후를 직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시에 건강검진의 경우 직원 뿐 아니라 가족도 포함되며, 무료 심리상담·재무·법률 상담 프로그램 역시 동거 가족까지 지원된다. 학자금 지원은 본인 및 자녀에게도 적용돼 어린이집부터 대학까지 폭넓게 제공되며, 장애 자녀 치료비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도 해소하고 있다.

보상체계도 업계 상위 수준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업계 상위 25% 기업들의 급여 수준 평균치를 참고해 매년 급여 테이블을 설계하고 있다.
여기에 연간 500만원 이상의 복지포인트를 통해 교육·건강·여가·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며, 개인이 부담하는 건강보험료 개인분담금까지 회사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
양산공장에서도 상당한 복지 인프라를 운영 중인데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사내식당과 헬스장, 요가장, 탁구장이 갖춰져 있으며, 풋살·가드닝·이스포츠 등 직원 주도형 웰빙 프로그램 인프라도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다.
매년 모든 공장 직원을 초청하는 '오퍼레이션스 데이(Operations Day)'는 교대근무로 바쁜 직원들이 하루를 온전히 쉬며 교류하는 자리이며, 전사적으로는 '임플로이 데이(Employee Day)'를 통해 부서 간 교류와 팀워크를 증진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 최초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으며 성별의 장벽을 넘은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동시에 한국필립모리스는 안정적이고 포용적인 고용 환경을 구축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우선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 최초로 '이퀄-샐러리(Equal-Salary) 인증'을 획득한 다국적 기업이다.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가치의 업무에 대해 동등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퀄 샐러리 파운데이션'은 스위스 국제 비영리기구로, 직원 50인 이상(여성 10인 이상 포함) 기업을 대상으로 독립적인 검증을 거쳐 성별 임금격차 해소 여부를 공식 인증한다.
특히 한국필립모리스는 전체 직원 중 약 94%가 정규직으로 고용되어 있으며, 평균 근속연수는 12년 이상, 퇴사율은 2.4%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직원 만족도 조사에서 'PMI에서 계속 근무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전체 직원의 85%가 '매우 그렇다·그렇다'고 응답했다. 이는 직원들의 높은 조직 만족도와 장기적인 근속 의지를 반영하는 지표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함께 신뢰 기반의 조직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시에 다양성 및 형평성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는 여성 인재의 성장과 리더십 발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여성 매니저 비율은 약 39%, 여성 임원 비율은 43%에 달하며, 이는 국내 기업 평균 여성 임원 비율(8.8%) 대비 약 5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더불어 인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연간 수억 원 규모의 교육·역량개발 예산을 편성, 국내는 물론 스위스 본사 및 아시아 지역본부에서 리더십·직무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각 국가의 우수 인재를 선발해 수준 높은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이 제도를 통해 국내 인재들이 스위스 본사와 전 세계 지사로 진출하며, 단기 교류부터 장기 프로젝트까지 인재 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