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의 책임 물을 것"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법무부장관 김승원)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6.09.15.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21437905_web.jpg?rnd=20260915105918)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법무부장관 김승원)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6.09.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16일 "인사청문회에서 위증이 드러났다"며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승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위증이 드러났다. 국민 앞에 거짓 해명한 것에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승원 후보는 '배우자 조합이 바우처 사용기관으로 지정될 때 경쟁이 없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2022년과 2023년 탈락한 업체가 있었고, 그 업체 대표의 육성 음성까지 공개됐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소방심사를 모두 합격했지만 마지막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후 사업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1년 가까이 투잡, 쓰리잡을 했다고 전했다.
앞서 주 의원은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속한 조합이 소방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수원시청이 신청기한을 연장해주면서 공모에 선정됐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김승원 후보와 민주당이 아픈지 경쟁업체와 피해가 없었다고 거짓 해명 중"이라며 "그렇지 않다. 김승원 가족 업체는 특혜받아 합격했고, 일반 국민이 운영하는 업체는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방과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 심사 때 김승원 가족 조합은 최초 지정인데도 재지정 가점 5점을 받았다. 탈락한 기관은 0점이 남발됐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또 "김 후보자는 '변호사 시절 정인재 판사 사건을 맡은 적 없다'고 증언했는데, 거짓임이 드러났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위증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위증 고발 검토에 착수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청문회장에서 불거진 김 후보자 보좌진의 사진 촬영 논란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주 의원은 "김승원 보좌진의 나에 대한 도촬은 명백한 사찰이다. 청문회 방해 행위이자 야당 탄압이다. 묵과할 수 없다"며 "지시자가 없다는 말을 믿을 수 없다. 20대 보좌진에게 떠넘기지 마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청문 대상자인 김승원의 보좌진이 야당 인사청문 위원인 내 뒷자리로 올 일이 있나. 사전 계획 하에 이루어진 범죄로 봐야 한다"며 "해당 보좌진은 계속해 자리를 뜨지 않고 염탐을 반복했다. 상부의 지시 없이 가능한 일인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사진을 몰래 찍고, 잘 찍혔는지 확인까지 했다. 명백한 보고용"이라며 "보좌진 통화 내역, 사전 사후 보고 시점, 도촬 경위를 소상히 밝혀라. 김승원 후보의 발언 기회를 줬는데 이미 사과했다며 대충 넘겼다. 국민이 납득할 만한 해명이 없으면 지시자 규명을 위해 고발 등 법적 조치에 착수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승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위증이 드러났다. 국민 앞에 거짓 해명한 것에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승원 후보는 '배우자 조합이 바우처 사용기관으로 지정될 때 경쟁이 없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2022년과 2023년 탈락한 업체가 있었고, 그 업체 대표의 육성 음성까지 공개됐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소방심사를 모두 합격했지만 마지막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후 사업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1년 가까이 투잡, 쓰리잡을 했다고 전했다.
앞서 주 의원은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속한 조합이 소방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수원시청이 신청기한을 연장해주면서 공모에 선정됐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김승원 후보와 민주당이 아픈지 경쟁업체와 피해가 없었다고 거짓 해명 중"이라며 "그렇지 않다. 김승원 가족 업체는 특혜받아 합격했고, 일반 국민이 운영하는 업체는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방과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 심사 때 김승원 가족 조합은 최초 지정인데도 재지정 가점 5점을 받았다. 탈락한 기관은 0점이 남발됐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또 "김 후보자는 '변호사 시절 정인재 판사 사건을 맡은 적 없다'고 증언했는데, 거짓임이 드러났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위증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위증 고발 검토에 착수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청문회장에서 불거진 김 후보자 보좌진의 사진 촬영 논란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주 의원은 "김승원 보좌진의 나에 대한 도촬은 명백한 사찰이다. 청문회 방해 행위이자 야당 탄압이다. 묵과할 수 없다"며 "지시자가 없다는 말을 믿을 수 없다. 20대 보좌진에게 떠넘기지 마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청문 대상자인 김승원의 보좌진이 야당 인사청문 위원인 내 뒷자리로 올 일이 있나. 사전 계획 하에 이루어진 범죄로 봐야 한다"며 "해당 보좌진은 계속해 자리를 뜨지 않고 염탐을 반복했다. 상부의 지시 없이 가능한 일인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사진을 몰래 찍고, 잘 찍혔는지 확인까지 했다. 명백한 보고용"이라며 "보좌진 통화 내역, 사전 사후 보고 시점, 도촬 경위를 소상히 밝혀라. 김승원 후보의 발언 기회를 줬는데 이미 사과했다며 대충 넘겼다. 국민이 납득할 만한 해명이 없으면 지시자 규명을 위해 고발 등 법적 조치에 착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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