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2019년 자료사진으로 북아프리카에서 무작정 유럽 이주상륙을 시도하다 지중해에서 난파중이던 이민자들이 구조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19/07/05/NISI20190705_0015372003_web.jpg?rnd=20190705202227)
[AP/뉴시스] 2019년 자료사진으로 북아프리카에서 무작정 유럽 이주상륙을 시도하다 지중해에서 난파중이던 이민자들이 구조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럽연합(EU) 국가들은 올해 2분기 중에 받은 망명 신청 중 41%를 인정했다고 16일 통계국 유로스탯이 말했다.
4~6월의 3개월 동안 총 7만 4780건의 망명 신청이 1차 심의에서 그대로 통과된 것이다.
EU 체류 중인 비 EU 국민으로부터 받은 국제보호의 망명 신청 중 이 기간에 신규 심사결과가 통고된 것은 18만 1060건에 달했다.
망명이 허용된 7만 여 건을 세분하면 49%가 난민 지위, 23%가 보조적 보호 그리고 28%가 인도주의적 지위였다.
2분기에 망명을 허용한 주요 회원국은 독일이 1만 8655건으로 제일 많았고 이어 스페인 1만 5815건, 프랑스 1만 4135건 등이었다.
망명 허용을 받은 비 EU 국민은 아프가니스탄 인이 1만 6200명으로 선두였다. 이어 베네수엘라 9940명, 시리아 7350명 순이었다.
한편 지난 7월 한 달 중 EU에 처음으로 망명신청을 한 외부 국민 수는 3만 7075명이었고 1차 심사 탈락 후 재차 신청한 사람은 5900명이었다.
EU 총 인구는 4억 5200만 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6월의 3개월 동안 총 7만 4780건의 망명 신청이 1차 심의에서 그대로 통과된 것이다.
EU 체류 중인 비 EU 국민으로부터 받은 국제보호의 망명 신청 중 이 기간에 신규 심사결과가 통고된 것은 18만 1060건에 달했다.
망명이 허용된 7만 여 건을 세분하면 49%가 난민 지위, 23%가 보조적 보호 그리고 28%가 인도주의적 지위였다.
2분기에 망명을 허용한 주요 회원국은 독일이 1만 8655건으로 제일 많았고 이어 스페인 1만 5815건, 프랑스 1만 4135건 등이었다.
망명 허용을 받은 비 EU 국민은 아프가니스탄 인이 1만 6200명으로 선두였다. 이어 베네수엘라 9940명, 시리아 7350명 순이었다.
한편 지난 7월 한 달 중 EU에 처음으로 망명신청을 한 외부 국민 수는 3만 7075명이었고 1차 심사 탈락 후 재차 신청한 사람은 5900명이었다.
EU 총 인구는 4억 5200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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