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미·박혜상, 11월 서울시오페라단 '라보엠'…초연 후 2년만

기사등록 2026/09/17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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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서울=뉴시스] '라보엠'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라보엠'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기용 기자 = 소프라노 황수미가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의 '미미'를 다시 연기한다.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서울시오페라단이 11월 5~8일까지 대극장에서 '라보엠'을 공연한다. 2024년 초연 이후 2년 만이다. 엄숙정 연출가가 작품에 참여해 초연에 이어 재연에 함께한다.

작품은 푸치니의 대표작으로,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 삶의 정경'을 원작으로 한다. 19세기 파리의 가난한 젊은 예술가들이 나누는 사랑과 우정, 꿈과 상실을 담고 있다.

소프라노 박혜상이 처음으로 미미 역을 연기한다. 미미의 연인 '로돌포' 역은 테너 김건우·이원종이, '무제타' 역에는 소프라노 김효영·한예원이 캐스팅됐다. '마르첼로' 역에는 바리톤 유영광·김한결이 출연한다.

연주는 김광현 지휘자가 이끄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위너오페라합창단과 늘해랑리틀싱어즈합창단이 무대에 함께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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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미·박혜상, 11월 서울시오페라단 '라보엠'…초연 후 2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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