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천선란, 獨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참여

기사등록 2026/09/16 18: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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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북토크도

[서울=뉴시스] 소설가 김초엽(왼쪽)·천선란. (사진=래빗홀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소설가 김초엽(왼쪽)·천선란. (사진=래빗홀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한국 대표 SF 작가 김초엽과 천선란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참여한다.

출판사 래빗홀은 두 작가가 도서전에 이어 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북토크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내달 6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NH 컬렉션 프랑크푸르트 스핀 타워에서 열리는 '한국 SF의 새로운 파도: 김초엽과 천선란의 소설' 행사에 참가한다. 이기향 번역가와 함께 두 작가의 작품 세계와 한국 SF의 흐름을 조명한다.

8일 북토크에서는 독일에 소개된 작품과 래빗홀의 주제 도서를 중심으로 낭독과 대담, 사인회 등이 열린다. 김초엽은 지난해 출간한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를, 천선란은 내년 1월 출간 예정인 신작 장편 '이토록 환한 생'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7일에는 정보라 작가가 도서전 전시장 내 한국문학번역원 부스에서 출판·번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행사 '한국 SF가 세계 독자를 만나는 방식에 대하여'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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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천선란, 獨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참여

기사등록 2026/09/16 18:42: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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