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접수, 18일부터 내달 12일
인턴십 없이 내년 1월 정식 입사
![[서울=뉴시스]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계열사 10곳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1429_web.jpg?rnd=20260916174657)
[서울=뉴시스]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계열사 10곳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인공지능(AI) 활용 확산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보수적으로 나서면서 청년층 취업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신세계그룹이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 나섰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계열사 10곳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를 접수한다.
채용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0개사다.
서류 전형 결과는 다음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각 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는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하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다.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이는 동시에 우수 인재의 입사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신세계그룹은 공개 채용 기간 각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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