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탈춤한마당 17일 개막…"전통예술 진수 선봬"

기사등록 2026/09/16 21: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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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탈춤한마당 포스터.(사진=진주시 제공).2026.09.16.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진주탈춤한마당 포스터.(사진=진주시 제공).2026.09.16.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진주시전통예술회관과 평거 야외무대에서 '전통-현대', '세대-장르'를 아우르는 '제29회 진주탈춤한마당'이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탈춤한마당 행사는 '신명나게 다양하게 탈춤플러스(+)'란 주제로 다양한 공연예술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17일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탈춤의 생존법'이라는 주제로, 18일은 정가 즉흥을 시작으로 진주오광대와 풍류 공연 등이 무대에 올라 우리 전통예술의 흥과 신명을 선보인다.

특히 19일은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진주오광대 시민춤한마당'이 펼쳐진다. 20일은 줄타기와 동산탈춤을 비롯해 어린이 태권도 시범과 창작춤 공연 등이 이어져 전통과 현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은 ‘탈춤플러스(+)’라는 주제처럼 공연에 더해지는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다. 탈 만들기와 탈 탁본 찍기 등 '탈'을 주제로 한 체험과 함께 민속놀이, 비눗방울 놀이, 풍선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진주탈춤한마당'은 진주오광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전통 탈춤을 계승하는 동시에 다양한 공연예술과 시민 참여를 통해 탈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전통 탈춤이라는 중심 콘텐츠에 공연, 춤, 음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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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탈춤한마당 17일 개막…"전통예술 진수 선봬"

기사등록 2026/09/16 21:46: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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