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 집적"…대정부건의안

기사등록 2026/09/16 18: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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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혁신도시協, 정례회 열고 공공건의안 채택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전국혁신도시협의회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16일 음성군 맹동 치유의 숲에서 정례회를 열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환영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대정부 공동건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특히 정부가 제시한 '수도권 잔류 최소화'와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원칙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활용해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다.

공동건의안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 추진 ▲혁신도시 발전지원청(가칭) 설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이 담겼다.

협의회는 건의안을 정부와 국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2년간 협의회를 이끈 조병옥 음성군수는 임기를 마쳤고 차기 제19기 회장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추대됐다. 부회장에는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과 조규일 진주시장이 선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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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 집적"…대정부건의안

기사등록 2026/09/16 18:18: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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