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건설기계 공장서 배터리 '스파크'…연구원 4명 부상

기사등록 2026/09/16 17: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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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건설기계 공장에서 배터리 단락 사고가 발생해 연구원 4명이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께 제물포구 화수동 한 공장에서 "배터리 스파크로 작업자들이 다쳤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20~40대 남성 연구원 4명이 안면부,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들은 조립 중이던 배터리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안전 관리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조치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공장이 군사보안구역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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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건설기계 공장서 배터리 '스파크'…연구원 4명 부상

기사등록 2026/09/16 17:47: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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