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정원…나주 영산강서 가족정원 페스티벌

기사등록 2026/09/16 17:22:4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0월7~11일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

시민정원·가족정원·프리마켓 등 체험

전남 정원페스티벌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정원페스티벌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가 가을 영산강정원을 배경으로 시민과 가족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정원문화 축제를 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10월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영산강축제와 연계한 '2026 영산강 가족정원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정원을 기획하고 조성 과정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다.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한 공모에서는 '영산강정원, 나주의 가을을 품다'를 주제로 한 20개 시민정원 작품을 선정했다.

체험 행사는 가족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가족정원 만들기'를 비롯해 민간 정원 전시전, 미니화분·목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원 프리마켓에서는 정원식물과 용품·소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힐링 쉼터도 마련한다.

시민 정원은 행사 기간 전시 후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시상한다.

나주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정원문화를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로 확산하고 영산강정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의 손으로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 정원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영산강의 자연과 가을 정원이 어우러진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시민이 만드는 정원…나주 영산강서 가족정원 페스티벌

기사등록 2026/09/16 17:22:4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