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말 한화 선발 왕옌청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11.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5415_web.jpg?rnd=20260811192227)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말 한화 선발 왕옌청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선발 자원 왕옌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잠시 팀을 떠난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왕옌청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만 출신 좌완 투수 왕옌청은 올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고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올 시즌 그의 성적은 26경기 등판 11승 6패 평균자책점 2.97로, 그는 팀 내 선발 중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왕옌청이 대만 대표팀으로 차출되며 한화는 노시환, 문현빈에 이어 마운드 자원 이탈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화는 이날 왕옌청과 함께 강건우와 이민우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내야수 정은원과 함께 박준영, 원종혁을 등록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고승민은 예비군 동원으로 인해 경조사 말소됐다. 고승민은 오는 18일 복귀할 예정이다.
NC 다이노스는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마이크 클레빈저를 엔트리에 등록하고, 내야수 서호철을 말소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이승현을, 두산 베어스는 김동주와 전다민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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