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부속실장 증인 채택 놓고 공방 예상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병도 국회 운영위원장이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회운영위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9.16.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21440173_web.jpg?rnd=2026091614505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병도 국회 운영위원장이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회운영위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국회 운영위원회가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청와대·국회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운영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대통령 비서실, 국가안보실, 경호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다음달 30일에 실시하는 안건 등이 담긴 '국정감사 계획서'를 의결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및 국회 소속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는 같은 달 29일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한다.
운영위는 다음 전체회의에서 국정감사 증인 채택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인데, 협의 과정에서 여야 간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최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직을 자진사퇴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코로나19 치료제 신약 청탁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논란 등을 고리로 청와대 인사 검증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최측근이 인사 과정에서 실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친다"며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국감 증인 채택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대통령실 인사는 공식적으로 인사수석이 담당한다"는 입장이어서 증인 채택을 둘러싼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운영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대통령 비서실, 국가안보실, 경호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다음달 30일에 실시하는 안건 등이 담긴 '국정감사 계획서'를 의결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및 국회 소속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는 같은 달 29일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한다.
운영위는 다음 전체회의에서 국정감사 증인 채택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인데, 협의 과정에서 여야 간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최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직을 자진사퇴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코로나19 치료제 신약 청탁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논란 등을 고리로 청와대 인사 검증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최측근이 인사 과정에서 실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친다"며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국감 증인 채택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대통령실 인사는 공식적으로 인사수석이 담당한다"는 입장이어서 증인 채택을 둘러싼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