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해 11월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만찬에서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영부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와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5.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21074547_web.jpg?rnd=20251125144950)
[앙카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해 11월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만찬에서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영부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와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1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한국과 튀르키예 간 국장급 과학기술외교 정책협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책협의에 우리 측에선 황준식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주튀르키예대사관 관계자와 튀르키예 측에선 하미 악소이 외교부 과학기술정책국장 및 외교부, 산업기술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양국간 정상회담과 올해 6월 외교장관 회담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열린 이번 정책협의에서 양측은 각국의 과학기술외교정책 추진 동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유엔 등 다자기구에서의 인공지능(AI) 거버넌스 논의 대응, 차세대 과학기술인 및 외교관 교류 등 실질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신흥전략기술의 외교적 측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 대표단은 앙카라 소재 중동공과대학교 테크노파크 및 빌켄트 사이버파크 등 산학 공동 혁신기술 산업단지를 함께 찾아 튀르키예의 첨단산업 육성 현장을 시찰하고 입주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개발 현황을 청취하며 양국간 첨단기술분야 심층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외교부는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튀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따른 양국간 과학기술 외교 분야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신흥기술 포함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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