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광진구 청년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석권

기사등록 2026/09/16 16:20:4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수상 아이디어, 10월 초 행사로 기획돼 실행 예정

건국대·세종대·서울청년센터 광진 등 세 기관 연합

[서울=뉴시스] '2026 광진구 청년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에서 대상을 차지한 두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광진구 청년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에서 대상을 차지한 두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2026 광진구 청년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일반 부문과 대학 부문 모두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16일 건국대에 따르면 김나은(리빙디자인학과) 학생이 이끈 '남기김'팀과 고경민(생명공학부) 학생이 이끈 '리약(ReYac)'팀이 각각 일반 부문과 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건국대 학생 개인 및 건국대·세종대 연합팀이 다수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광진구 청년의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청년들이 제안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와 세종대, 서울청년센터 광진등 세 기관이 연합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43개 팀이 참가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을 대상으로 본선 심사·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총 10개 제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4일 광진구청에서 열렸다.

일반 부문 대상 '남기김' 팀은 '청년 북커넥트 페스티벌:가을 페이지에서 만난 우리'를 제안했다.

청년들이 책을 매개로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사로 이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8일 건국대에서 열리며, 남기김 팀은 세 기관과 함께 세부 행사와 운영을 준비 중이다.
        
대학 부문에서는 'ReYac' 팀의 '광진구 폐의약품 안전 순환 프로젝트'가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광진케이유(KU)청년들' 팀의 '광진 청년 외국인 버디 프로그램'이 일반 부문 장려상을 받았으며, 건국대·세종대 학생들이 모인 4개 연합팀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기현 광진구 부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제안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광진구 청년 정책·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지봉 건국대 대학교육혁신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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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광진구 청년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석권

기사등록 2026/09/16 16:20: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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