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절정기 선운산 꽃무릇 풍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1241_web.jpg?rnd=20260916161559)
[고창=뉴시스] 절정기 선운산 꽃무릇 풍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 선운산의 꽃무릇이 주말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선운산도립공원사무소는 19일과 20일께 꽃무릇이 절정에 들 것으로 보인다고 16일 밝혔다.
1500년 고찰 선운사의 고즈넉함과 아기자기한 산세 속 붉은 융단처럼 피는 선운산 꽃무릇은 국에서도 손꼽히는 꽃무릇의 명소로 맑은 계곡과 조화를 이뤄 걷기 좋은 산책길을 제공한다.
특히 꽃무릇은 꽃과 잎이 서로 다른 시기에 피는 독특한 식물로 '서로가 만날 수 없는 인연'을 상징한다.
1500년 고찰 선운사의 고즈넉함과 아기자기한 산세 속 붉은 융단처럼 피는 선운산 꽃무릇은 국에서도 손꼽히는 꽃무릇의 명소로 맑은 계곡과 조화를 이뤄 걷기 좋은 산책길을 제공한다.
특히 꽃무릇은 꽃과 잎이 서로 다른 시기에 피는 독특한 식물로 '서로가 만날 수 없는 인연'을 상징한다.

◇내달 6~8일 '제5회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고창군이 내달 6~8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선운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제5회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가 열린다며 오는 21일부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외 탐조인들이 팀을 구성해 정해진 시간 동안 고창갯벌 일원을 탐방하며 다양한 조류를 관찰·기록하는 탐조대회다. 참가자들이 직접 기록한 탐조 데이터를 통해 고창갯벌의 생물다양성을 확인하고 세계자연유산으로서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국내외 36개팀, 130여 명이 참가해 총 156종, 1793건의 탐조 기록을 남기며 고창갯벌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30개팀 내외로 행사를 운영해 탐조인들이 고창갯벌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창군이 내달 6~8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선운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제5회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가 열린다며 오는 21일부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외 탐조인들이 팀을 구성해 정해진 시간 동안 고창갯벌 일원을 탐방하며 다양한 조류를 관찰·기록하는 탐조대회다. 참가자들이 직접 기록한 탐조 데이터를 통해 고창갯벌의 생물다양성을 확인하고 세계자연유산으로서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국내외 36개팀, 130여 명이 참가해 총 156종, 1793건의 탐조 기록을 남기며 고창갯벌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30개팀 내외로 행사를 운영해 탐조인들이 고창갯벌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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