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16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포항 해오름대교 앞 해상에서 구조대와 현장부서 간 차량 추락 사고 대응을 위해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1225_web.jpg?rnd=20260916161146)
[포항=뉴시스] 16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포항 해오름대교 앞 해상에서 구조대와 현장부서 간 차량 추락 사고 대응을 위해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16일 구조대와 현장부서 간 차량 추락 사고 대응을 위해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포항 해오름대교 앞 해상에서 크레인으로 차량을 해상에 투하한 뒤 실전 같은 상황을 연출해 진행됐다.
최근 이중 접합유리가 적용된 차량이 출시되면서 항포구 차량 추락 상황 발생 시 창문파쇄·개방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다.
포항해경은 새로운 구조 대응기법을 숙달하기 위해 ▲이중 접합유리 특성 교육 및 파쇄·개방 절차 숙달 ▲차량 해상표류 단계 인명구조법 ▲수중 침몰 차량 인명구조법 등을 훈련했다.
김태균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구조대·현장부서 간 구조기법 공유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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