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데이터 표준화 검토

기사등록 2026/09/16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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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데이터 표준화 추진…데이터 간 연계 강화

[세종=뉴시스] 국가데이터처 MI. (사진 = 국가데이터처 제공)
[세종=뉴시스] 국가데이터처 MI. (사진 = 국가데이터처 제공)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16일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 방향과 데이터 표준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출범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네이버·카카오·SK텔레콤 등 민간기업, 학계와 언론 등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월 발의된 국가데이터기본법을 토대로 국가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데이터 실태·수요조사' 등 조사 체계를 마련해 데이터의 현황과 수요를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표준화 개선 방안도 개선한다. 기존의 정형데이터와 형식 검증 위주의 표준화를 너머 다양한 데이터 간 연계·활용성을 높이는 범정부 차원의 표준화 방안을 마련한다.

데이터처는 향후 민관협의체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공과 민간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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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데이터 표준화 검토

기사등록 2026/09/16 15: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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