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비키니 자태로 매력 발산…13kg 감량 비결은 '고구마'

기사등록 2026/09/17 00: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휴양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캡처)2026.09.16.
[서울=뉴시스]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휴양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캡처)2026.09.16.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휴양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15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 휴가와 수영"이라는 문구를 함께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하영은 블루 톤의 페이즐리 무늬 반다나 튜브톱 비키니 차림이었다. 야외 풀장과 선베드를 오가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얹은 채 햇살 아래서 활짝 웃는 모습에는 청량한 휴가 분위기가 가득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 팬은 "막내 옷 여며라"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팬은 "언제 이렇게 성숙해졌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미모에 피지컬까지 다 가졌다"는 감탄 섞인 댓글도 이어졌다.

앞서 오하영은 13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가수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영상에서 함께 출연한 윤보미는 "오하영이 고구마를 너무 좋아한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식전에 고구마를 가방에서 꺼내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성은 "고구마가 항상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고구마를 먹고 밥을 먹으면 결국 더 먹는 것"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돕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100g당 열량은 생고구마 기준 110kcal, 찐고구마 114kcal, 군고구마 141kcal 수준으로 낮은 편이다. 포만감을 주는 효과 덕에 다이어트 중인 이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식품이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만큼 하루 한 개 정도로 양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구마로 밥을 대신할 경우 그만큼 다른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함께 챙겨야 균형 잡힌 식사가 된다.

조리법도 중요하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굽기보다 삶거나 찌는 편이, 혹은 생으로 먹는 편이 낫다. 생고구마나 찐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지만 구운 고구마는 당 성분이 농축돼 혈당지수가 삶은 고구마의 두 배 이상으로 치솟는다. 혈당이 급하게 오르면 여분의 포도당이 지방으로 전환돼 몸 속에 축적되기 쉽다.

한편 에이핑크는 올 상반기 국내 걸그룹 최초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어 타이베이·마카오·싱가포르·가오슝·홍콩·쿠알라룸푸르·마닐라 등 8개 도시를 돌며 2026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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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오하영, 비키니 자태로 매력 발산…13kg 감량 비결은 '고구마'

기사등록 2026/09/17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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