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장병익 예산결산위원장.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959_web.jpg?rnd=2026091614272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장병익 예산결산위원장.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전주시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14개 사업에서 52억9109만원을 삭감했다.
시의회는 16일 제43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제3회 추경안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예결위 심사를 거쳐 이날 최종 처리됐다.
주요 삭감 사업은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20억원 ▲권역재활병원 건립 20억원 ▲메카노바이오 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 5억3350만원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1억1214만원 등이다.
이 가운데 권역재활병원 건립 예산 20억원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은 전액 삭감됐다.
앞서 전주시는 제2회 추경보다 1611억원 늘어난 2조9566억원 규모의 제3회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당시 권역재활병원 건립비 20억원과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23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의회 예결위는 세입 감소와 지방채 부담 등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재정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가 공무원 성과상여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공직자 사기 저하를 막기 위한 처우 개선 방안도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장병익 예결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가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심사의 의미를 단순한 삭감 숫자로만 보지 말고 어떻게 하면 가능한지를 끝까지 고민하는 계기로 삼아주길 바라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의회는 16일 제43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제3회 추경안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예결위 심사를 거쳐 이날 최종 처리됐다.
주요 삭감 사업은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20억원 ▲권역재활병원 건립 20억원 ▲메카노바이오 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 5억3350만원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1억1214만원 등이다.
이 가운데 권역재활병원 건립 예산 20억원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은 전액 삭감됐다.
앞서 전주시는 제2회 추경보다 1611억원 늘어난 2조9566억원 규모의 제3회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당시 권역재활병원 건립비 20억원과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23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의회 예결위는 세입 감소와 지방채 부담 등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재정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가 공무원 성과상여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공직자 사기 저하를 막기 위한 처우 개선 방안도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장병익 예결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가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심사의 의미를 단순한 삭감 숫자로만 보지 말고 어떻게 하면 가능한지를 끝까지 고민하는 계기로 삼아주길 바라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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