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복지 제안 임정호·김상용 의원 군정질문
심덕섭 군수 "동의하며 정책이 반영"
![[고창=뉴시스] 16일 열린 고창군의회 제32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박성만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941_web.jpg?rnd=20260916141914)
[고창=뉴시스] 16일 열린 고창군의회 제32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박성만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의회의 제326회 제1차 정례회가 9일간의 회기일정을 마치고 16일 폐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의결 안건은 ▲고창군의회 의원 공무 국외 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진남표 의원) ▲순환골재 등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박종열 의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강상원 의원)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임정호 의원과 김삼용 의원의 군정질문에 대한 심덕섭 군수의 답변이 있었다.
지난 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임정호 의원은 군내버스 벽지노선과 행복콜택시의 유기적 통합, 벽지노선 실태조사와 노선 재검토, 오지마을 택시에 대한 공차보상금 등 주민 교통복지 실현을 주제로 군정질문을 펼쳤다.
또 김삼용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주거와 권익 보호,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안전과 시설 개선 및 물품 관리에 대해 군의 입장을 물은 바 있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의결 안건은 ▲고창군의회 의원 공무 국외 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진남표 의원) ▲순환골재 등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박종열 의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강상원 의원)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임정호 의원과 김삼용 의원의 군정질문에 대한 심덕섭 군수의 답변이 있었다.
지난 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임정호 의원은 군내버스 벽지노선과 행복콜택시의 유기적 통합, 벽지노선 실태조사와 노선 재검토, 오지마을 택시에 대한 공차보상금 등 주민 교통복지 실현을 주제로 군정질문을 펼쳤다.
또 김삼용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주거와 권익 보호,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안전과 시설 개선 및 물품 관리에 대해 군의 입장을 물은 바 있다.
![[고창=뉴시스] 지난 8일 고창군의회 제326회 제1차 장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주민 복지에 대한 내용으로 군정질문를 펼쳤던 임정호 의원(왼쪽)과 김삼용 의원(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948_web.jpg?rnd=20260916142313)
[고창=뉴시스] 지난 8일 고창군의회 제326회 제1차 장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주민 복지에 대한 내용으로 군정질문를 펼쳤던 임정호 의원(왼쪽)과 김삼용 의원(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
심덕섭 군수는 답변에서 두 의원들의 제안 및 주장에 대체적으로 동의하며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종열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릴 핵심 열쇠"라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의 강한 추진력을 강조했다.
박성만 의장은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군정질문에서 제시된 정책 대안들의 적극적인 반영과 함께 철저한 수요 예측을 통해 예산 불용 및 집행 잔액을 최소화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어 "전개 중인 '인구 5만 수호 캠페인'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청년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집행부도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종열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릴 핵심 열쇠"라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의 강한 추진력을 강조했다.
박성만 의장은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군정질문에서 제시된 정책 대안들의 적극적인 반영과 함께 철저한 수요 예측을 통해 예산 불용 및 집행 잔액을 최소화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어 "전개 중인 '인구 5만 수호 캠페인'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청년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집행부도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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