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 장관 만나 "전력·수력·인력 풍부 충남이 최적지" 설득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가 16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을 건의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932_web.jpg?rnd=20260916141617)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가 16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을 건의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가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을 충남에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지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만난 윤 장관에게 "전력·수력·인력 등 3력이 풍부하고 재해복구센터가 입지한 충남에 국가 정보시스템 컨트롤타워가 설치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지사는 전국 최상위 수준의 탄탄한 전력 인프라 보유, 국가 핵심 시스템의 실시간 이중화 구축 가능,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입지, 지리적 접근성 기반의 우수한 정주여건 등 충남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또 박 지사는 충청광역연합 행·재정 지원 체계 마련과 관련 "실질적인 초광역 행정기구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청광역연합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가 참여하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이나, 현재의 권한과 재정만으로는 초광역 사무 수행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박 지사는 “국정자원 본원 충남 설치 등은 충남만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정부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된 과제”라며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지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만난 윤 장관에게 "전력·수력·인력 등 3력이 풍부하고 재해복구센터가 입지한 충남에 국가 정보시스템 컨트롤타워가 설치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지사는 전국 최상위 수준의 탄탄한 전력 인프라 보유, 국가 핵심 시스템의 실시간 이중화 구축 가능,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입지, 지리적 접근성 기반의 우수한 정주여건 등 충남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또 박 지사는 충청광역연합 행·재정 지원 체계 마련과 관련 "실질적인 초광역 행정기구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청광역연합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가 참여하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이나, 현재의 권한과 재정만으로는 초광역 사무 수행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박 지사는 “국정자원 본원 충남 설치 등은 충남만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정부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된 과제”라며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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