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17~27일 11일간 '추석 명절 특별 치안대책'

기사등록 2026/09/16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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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취약·교통 혼잡지에 경찰력 집중

[광주=뉴시스] 광주경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경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경찰이 짧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과 나들이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범죄 취약지역과 교통 혼잡지역에 경찰력을 집중한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연휴는 4일로 짧은 기간 이동 인구가 집중되면서 범죄와 112신고 등 치안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현금취급업소 1824곳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과 범죄예방진단을 벌이고 절도·강도·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응한다.

KTX 광주송정역과 광천터미널,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는 경찰력을 배치해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1인 가구 밀집지역과 대규모 점포·편의점 등에는 맞춤형 순찰을 벌인다.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는 경찰특공대를 전진 배치하고 빈집털이 등 강·절도와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도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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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17~27일 11일간 '추석 명절 특별 치안대책'

기사등록 2026/09/16 14:09: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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