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가공헌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 선정
직원 생애주기 고려한 가족친화 제도 운영
![[세종=뉴시스] 한국전력공사는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전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904_web.jpg?rnd=20260916135901)
[세종=뉴시스] 한국전력공사는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전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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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전은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전은 시간선택제와 탄력근무제, 원격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비롯해 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5월을 가족친화의 달로 지정해 가족과 함께하는 키트 만들기 행사와 육아·행복 관련 전문가 특강 등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 나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간 '저출생 협의회'도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문화협력을 체결해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했다.
한전은 지난 2011년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처음 취득한 이후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생애주기와 근무환경을 고려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가족친화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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