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명 위원장, 최교진 장관 만나 제도 개선·협의 창구 제안
![[수원=뉴시스] 전국교수노조와 교육부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비정년트랙 교원 차별 해소 등 대학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전국교수노동조합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860_web.jpg?rnd=20260916133807)
[수원=뉴시스] 전국교수노조와 교육부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비정년트랙 교원 차별 해소 등 대학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전국교수노동조합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전국교수노동조합은 교육부에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의 임금·승진·재임용 차별 실태를 전국 단위로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송주명 위원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별 해소책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을 협의할 창구도 열어 달라고 제안했다.
최 장관은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교수노조와 논의를 이어가며 개선책을 찾겠다고 답했다.
교수노조는 지역 사립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뒷받침할 공동 정책연구도 요청했다. 최 장관은 연구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교수노조는 교원소청 결정 이후에도 대학이 유사한 처분을 되풀이하는 사례를 지적하며 제재 방안을 요구했다. 최 장관은 대학의 결정 이행을 강제하는 제도가 실제 효과를 내는지 점검해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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