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대구시의회(의장 임인환)가 16일 오전 의회 현관에서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대구시의회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920_web.jpg?rnd=20260916140915)
[대구=뉴시스]대구시의회(의장 임인환)가 16일 오전 의회 현관에서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대구시의회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의회(의장 임인환)는 16일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 성명서'를 발표하고 에너지자원공사의 대구 유치 확정과 국가균형발전 대원칙 준수를 촉구했다.
정부는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본사 유치에 나선 대구시와 울산시의 쟁탈전이 격화되고 있다.
1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한국가스공사 본사를 둔 대구시는 국가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자원안보 대응 역량 강화를, 석유공사가 있는 울산시는 기능과 효율에 중점에 둬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통합의 당위성과 효율성을 감안할 때 에너지자원공사는 단연코 대구이어야 한다"며 "에너지자원공사의 출범은 마땅히 한국가스공사의 견고한 기틀과 역량을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준비된 에너지 혁신 도시"라며 "전국 최초로 '솔라시티 조례'를 제정하고 탄소배출권 거래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작한 도시며 글로벌 에너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240만 대구시민의 염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며 에너지자원공사의 대구 유치 확정과 소모적인 지방 경쟁 유도 중단, 국가균형발전 대원칙 준수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부는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본사 유치에 나선 대구시와 울산시의 쟁탈전이 격화되고 있다.
1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한국가스공사 본사를 둔 대구시는 국가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자원안보 대응 역량 강화를, 석유공사가 있는 울산시는 기능과 효율에 중점에 둬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통합의 당위성과 효율성을 감안할 때 에너지자원공사는 단연코 대구이어야 한다"며 "에너지자원공사의 출범은 마땅히 한국가스공사의 견고한 기틀과 역량을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준비된 에너지 혁신 도시"라며 "전국 최초로 '솔라시티 조례'를 제정하고 탄소배출권 거래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작한 도시며 글로벌 에너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240만 대구시민의 염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며 에너지자원공사의 대구 유치 확정과 소모적인 지방 경쟁 유도 중단, 국가균형발전 대원칙 준수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