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만난 중소기업계 "경제과실 확산 필요"

기사등록 2026/09/16 16:3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중소기업중앙회, 조정식 국회의장 예방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6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 간담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09.16.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6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 간담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계는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중소기업도 경제 성장 과실을 누릴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6일 조 의장을 예방하고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입법 과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조 의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업종 대표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납품대금 지급기일 단축과 납품대금연동제 안착을 돕는 지원 제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온라인플랫폼 공정화 및 대형 유통업체의 대금지급기한 단축 ▲을(乙)인 중소기업의 협상력 제고를 위한 법령 개정 ▲가업승계 지원 세제 개편안 개선 ▲고령 인력 계속 고용 관련 자율성 보장 및 인센티브 확대도 입법 현안으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최근 경제가 반도체 같은 일부 업종의 효과로 인해 호황 같지만 중소기업은 대출연체율, 법인파산신청이 치솟는 등 K자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며 "경제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까지 전달될 수 있는 제도 도입을 위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입법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국회의장 만난 중소기업계 "경제과실 확산 필요"

기사등록 2026/09/16 16:3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