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피지컬AI SW플랫폼 공모 최종 선정
![[전주=뉴시스] 피지컬AI(인공지능) 실증단지 조감도. (사진=전북자치도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802_web.jpg?rnd=20260916122328)
[전주=뉴시스] 피지컬AI(인공지능) 실증단지 조감도. (사진=전북자치도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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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협업지능 피지컬AI(인공지능) 기반 SW(소프트웨어)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공모 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공모 선정으로 전북은 본격적인 피지컬AI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단계에 돌입했으며 연구개발부터 산업 현장 실증, 사업화까지 한 지역에서 연계되는 피지컬AI 실증단지를 전국 최초로 조성하는 지역이 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368억원(국비 5150억원·지방비 862억원·민자 1356억원)이 투입되는 국가 대형 프로젝트다.
피지컬AI 핵심기술 개발부터 기술 실증을 위한 개방형 연구인프라 조성까지 6대 분야, 총 12개 과제로 구성됐다. 전북대학교, 카이스트(KAIST), 성균관대학교, 라온시큐어, 캠틱종합기술원 등이 과제별 주관기관을 맡는다.
도는 이달부터 전북대 등 관계 기관과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사전기획 용역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북은 전북대학교와 캠틱종합기술원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전북대는 '피지컬AI 제조·물류 특화 공장 운영체계 기반·통합 연구·실증' 과제와 '개방형 연구클러스터 조성' 과제를, 캠틱종합기술원은 '핵심 연구인프라 구축 및 피지컬AI 핵심 기술 확산' 과제를 각각 총괄 주관기관으로 수행한다.
이전북은 이기종 로봇이 함께 판단하고 협업하는 SW플랫폼을 개발하고 완주군 이서면 일원에 공동연구개발센터, NPU 기술실증 스테이션, 실증 메타팩토리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주력산업과 피지컬AI 기술을 긴밀히 접목해 제조 현장의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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