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청년 입주민과 주거지원 정책 개선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6/09/16 13: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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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청석채서 청년 주거 소통간담회

면적·임대기간·보증금 보호 등 논의

[서울=뉴시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청년 입주민들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청년 입주민들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청년 입주민의 주거 생활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이달 12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행복주택 '상도 청석채'에서 '청년 주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청년과 입주민 9명,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SH 관계자 9명 등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SH 임직원들은 단지 내 공용 학습 공간인 '당당라운지'와 주민 편의시설, 입주 가구 내부 등을 살피며 주거 환경과 공용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입주민들의 의견과 현장 논의를 바탕으로 주거 면적, 임대 기간, 보증금 보호, 입주 자격 기준 등에 관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황 사장은 "청년의 주거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실제 거주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정책과 제도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을 검토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는 주거 지원 정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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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청년 입주민과 주거지원 정책 개선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6/09/16 13:29: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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