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국세·지방세 무료 상담 받으세요"

기사등록 2026/09/16 1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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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2일 현장 세무상담실 운영

국세상담센터·세무사·세무 공무원 등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국세상담센터, 마을세무사와 함께 22일 오후 2~5시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공영주차장 1층 입구 앞에서 '제2차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국세상담센터 관계자와 지방세 담당 공무원, 마을세무사 등 세무 전문가가 도민을 만나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1대1 무료상담을 제공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조력을 받기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 세무사가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제주에서는 제주시 9명, 서귀포시 9명 등 총 18명이 활동하고 있다.

상담 분야는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상속·증여세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전반이다.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은 2017년 3월 도와 국세상담센터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해 지금까지 21차례 운영됐으며, 총 583건의 세무상담이 이뤄졌다.

지난해부터는 마을세무사가 현장 상담에 참여해 상담의 폭이 넓어졌다.

양제윤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세금과 관련한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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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16 11:32: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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