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시니어층 대상 '디지털 나눔 사회공헌'

기사등록 2026/09/16 1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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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나눔 사회공헌'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마친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과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나눔 사회공헌'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마친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과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나눔 사회공헌'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내 '디지털 리더' 인증을 획득한 임직원 11명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시니어 40명에게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디지털 리더는 한화투자증권이 조직 내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핵심 인력에게 부여하는 인증이다. 매년 ▲디지털 활용 확산 ▲업무 혁신 과제 추진 ▲디지털 프로젝트 주도 여부 등을 심사해 선정된다.

현장에서는 시니어들의 일상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디지털L&D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건강길잡이' 앱을 통해 디지털 리더들과 1:1 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건강길잡이는 평소 건강 상태와 증상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증상 입력시 질병관리청 등 공공기관의 공인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록된 내용은 날짜 및 증상별로 누적 관리할 수 있다.

봉사자들은 시니어 이용자들의 디지털 활용 수준에 맞춰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을 일대 일로 지원하며 AI를 활용한 여행지 추천, 카메라를 이용한 식물 이름 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기능 체험 시간도 진행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활은 회사가 보유한 디지털 전문 역량을 활용해 시니어들의 일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일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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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시니어층 대상 '디지털 나눔 사회공헌'

기사등록 2026/09/16 11:20: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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