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인터넷은행 최초 전입세대정보 연계
17일부터 시행…대출 심사 5일→4일로 단축
![[서울=뉴시스] 서울 시내 은행 대출 창구. 2026.02.19.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7098_web.jpg?rnd=20260219122049)
[서울=뉴시스] 서울 시내 은행 대출 창구. 2026.02.1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토스뱅크에서 전월세보증금대출을 받을 때 필요한 전입세대정보를 은행이 온라인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대출 심사 기간도 기존 5일에서 4일로 단축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7일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중 처음으로 토스뱅크에 전입세대정보를 온라인으로 연계해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스뱅크 고객이 전월세보증금대출을 신청하면 은행의 대출업무 시스템과 행안부 주민등록정보시스템이 연계돼 대출 심사에 필요한 전입세대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전입세대확인서'는 해당 건물이나 시설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세대주와 동거인의 성명, 전입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다. 주택담보대출이나 경매·공매 등에서 소유자와 임차인의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그동안 행안부는 대출 신청자가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를 확대해왔다.
지난 2024년 7월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우리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10월부터 온라인 연계를 추진했다. 이번에는 이를 인터넷전문은행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번 연계로 토스뱅크 고객의 대출 심사 기간은 기존 5일에서 4일로 줄어들게 된다. 은행도 해당 주소에 누가 언제 전입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대출 심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동산 관련 대출사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행안부는 보고 있다.
행안부는 앞으로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를 지방은행을 포함한 제1·2금융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은 "앞으로도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를 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오는 17일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중 처음으로 토스뱅크에 전입세대정보를 온라인으로 연계해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스뱅크 고객이 전월세보증금대출을 신청하면 은행의 대출업무 시스템과 행안부 주민등록정보시스템이 연계돼 대출 심사에 필요한 전입세대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전입세대확인서'는 해당 건물이나 시설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세대주와 동거인의 성명, 전입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다. 주택담보대출이나 경매·공매 등에서 소유자와 임차인의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그동안 행안부는 대출 신청자가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를 확대해왔다.
지난 2024년 7월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우리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10월부터 온라인 연계를 추진했다. 이번에는 이를 인터넷전문은행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번 연계로 토스뱅크 고객의 대출 심사 기간은 기존 5일에서 4일로 줄어들게 된다. 은행도 해당 주소에 누가 언제 전입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대출 심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동산 관련 대출사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행안부는 보고 있다.
행안부는 앞으로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를 지방은행을 포함한 제1·2금융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은 "앞으로도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를 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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