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청년·기업·유관기관 소통의 장 마련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20447856_web.jpg?rnd=20240801164316)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대학 교육·실습과 취·창업을 연계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6~17일 부산대학교에서 '2026 대학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대학교와 한남대학교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청년 창업을 경험하고, 도전과 지원을 연결하고, 능동적 성장을 이루다'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첫날 '창업중심대학 비전 선포식'에선 대학생의 창업 준비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인공지능(AI)·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맞춤형 창업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모두의 창업 토크콘서트에는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을 비롯해 선배 청년 창업기업(리벨리온 신성규 부사장), 벤처캐피탈 전문가(CJ 인베스트먼트 김현규 수석),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 등 대학생·청년 패널이 참여했다. 실제 창업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경험, 국내외 청년창업 동향을 공유했다.
11개 창업중심대학의 권역별 예선을 거친 22개 대학 창업팀(약 100명)이 참가한 '모두의 창업 대학리그 해커톤'도 진행됐다. 참가팀은 사업모델 고도화·투자유치·판로개척·글로벌 진출 등 4가지 미션 중 1가지를 선택해 경쟁했다.
해커톤에서 최종 선정된 5개 팀에겐 중기부 장관상과 최대 1000만원의 상금(총 2400만원)이 수여된다. 해커톤 진출팀 전원에게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우선 선정 및 2027년 창업중심대학 모집 시 서면평가 면제 등 후속 사업화 지원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노용석 1차관은 "창업중심대학을 지역 청년창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목소리를 청년 창업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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