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마트 교통 솔루션 기업 에스트래픽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 부문 인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스트래픽은 이번 인수로 국내외 철도신호 시장 내 지위를 굳히고, 회사의 중장기 목표인 '비전 2030'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인수의 핵심은 아시아와 북미 시장을 아우르는 강력한 영업 시너지 창출이다. LS일렉트릭 철도사업 부문은 방글라데시, 태국, 대만 등 아시아 핵심 거점에서 탄탄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에스트래픽 경영진은 해당 주요 해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지 시장의 잠재력과 지배력을 재확인한 바 있다.
여기에 에스트래픽이 구축해 온 미국 워싱턴(WMATA), 뉴욕(MTA), LA 등 북미 주요 교통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결합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글로벌 규격을 충족하는 LS일렉트릭의 철도신호 솔루션과 에스트래픽의 북미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발휘해 향후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는 "통합 시너지를 조기에 실현해 주주들의 소중한 지지를 기업가치 상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에스트래픽은 이번 인수로 국내외 철도신호 시장 내 지위를 굳히고, 회사의 중장기 목표인 '비전 2030'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인수의 핵심은 아시아와 북미 시장을 아우르는 강력한 영업 시너지 창출이다. LS일렉트릭 철도사업 부문은 방글라데시, 태국, 대만 등 아시아 핵심 거점에서 탄탄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에스트래픽 경영진은 해당 주요 해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지 시장의 잠재력과 지배력을 재확인한 바 있다.
여기에 에스트래픽이 구축해 온 미국 워싱턴(WMATA), 뉴욕(MTA), LA 등 북미 주요 교통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결합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글로벌 규격을 충족하는 LS일렉트릭의 철도신호 솔루션과 에스트래픽의 북미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발휘해 향후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는 "통합 시너지를 조기에 실현해 주주들의 소중한 지지를 기업가치 상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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