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경로당에 맞춤형 반찬지원…'행복밥상' 추진

기사등록 2026/09/16 1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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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추진단 회의(사진=여주시 제공) 2026. 09. 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추진단 회의(사진=여주시 제공) 2026. 09. 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정을 전할 맞춤형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는 10월 본격 운영을 앞둔 '행복밥상'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담(多談)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행복밥상'은 조리·배송 역량을 갖춘 여주시니어클럽과 여주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해, 경로당에 주 2회 반찬을 정기적으로 배송·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0월7일부터 12월말까지 6개 면·동(점동면·여흥동·중앙동·북내면·강천면·오학동)을 권역별로 나누어 시범 운영된다.

시는 이를 위해 조리 및 배송 체계, 위생·안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사업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BI)를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BI는 향후 반찬통과 보냉백 등에 적용되어 통일된 디자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담 추진단 위원장 강대준 문화복지국장은 "행복밥상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건강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성과를 분석, 향후 본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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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로당에 맞춤형 반찬지원…'행복밥상' 추진

기사등록 2026/09/16 10:42: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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