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술 선도·실증사업에 대전이 최적지"
![[대전=뉴시스] 허태정 대전시장이 16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민주TV 캡처)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573_web.jpg?rnd=20260916100912)
[대전=뉴시스] 허태정 대전시장이 16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민주TV 캡처)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국가반도체 종합연구소 대전 설립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대전시청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반도체 기술을 선도하고 실증사업을 할 수 있도록 대전에 국가반도체 연구소를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층수와 건폐율이 낡은 규제로 인해 840만평 가운데 710만평은 저밀도 개발만 가능하다"며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대전시가 민선7기에 혁신도시가 됐는데도 아직 공공기관이 이전하지 않고 있다"며 "대전시청사를 내줄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으니 2차 공공기관이 올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허 시장은 "미래대응기금의 취지엔 공감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교부세가 줄어들어 세수가 부족하다"며 "지방정부가 재정으로 인한 사업지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당에서 특별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허 시장은 이날 오전 대전시청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반도체 기술을 선도하고 실증사업을 할 수 있도록 대전에 국가반도체 연구소를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층수와 건폐율이 낡은 규제로 인해 840만평 가운데 710만평은 저밀도 개발만 가능하다"며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대전시가 민선7기에 혁신도시가 됐는데도 아직 공공기관이 이전하지 않고 있다"며 "대전시청사를 내줄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으니 2차 공공기관이 올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허 시장은 "미래대응기금의 취지엔 공감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교부세가 줄어들어 세수가 부족하다"며 "지방정부가 재정으로 인한 사업지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당에서 특별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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